- This topic has 1개 답변, 1명 참여, and was last updated 1 years, 7 months 전에 by .
- 게시글
꿈을 두가지 꿨는데 해몽 부탁드려요.
- 일단 저희 친할머니는 돌아가셨는데 꿈에서 친할머니 집 베란다에 갔더니 큰 꽃병같은게 바닥에 있었고 할머니가 쓰러져계셨어요. 저는 바로 할머니를 안았는데 제 앞에 아버지가 계셨고 직감적으로 아버지가 때렸다는 걸 느꼈어요. 눈이 마주치자 아버지가 제게 돈을 주셨고 저는 묵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. 쓰러지신 할머니가 제게 계속 뭐라고 말씀하셨는데 잘 안들렸어요. 그 이후에 신고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계속 고민하다가 깼어요.
- 작은 엄마와 사촌 동생과 할머니 댁 베란다에 갔는데 모르는 여자와 남자가 있었고 남자가 도끼를 들고 옆에 있던 여자 머리를 도끼로 찍었어요. 그리고 뒤에있던 작은엄마와 동생의 머리를 찍었고 그 이후에 제 머리도 찍으려고 다가오길래 도망갔어요 신고하려는데 당황해서 하지 못하고 도망가다 꿈에서 깼어요. 참고로 작은엄마는 작은아빠와 이혼하셔서 지금 안만나요.
꿈이 너무 생생하고 무서워서 해몽이 궁금해요..ㅠ
출처: 네이버지식iN
0 답변 글타래를 보이고 있습니다
0 답변 글타래를 보이고 있습니다
- 답변은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.